시설안내

시설 정보

다이버가 만든 다이버를 위한 시설

남쪽의 섬에 이러한 시설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다이버의 마음을 실현시켰습니다.

바다가 가깝다

매일같이 다이빙을 하고싶으므로 바다가 가까운것이 절대적인 조건. 그러므로 개인비치까지 70미터. 카메라를 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비를 업은채 샤워

바다에서 돌아온후 바로 샤워를 할 수 있도록 야외 샤워시설을 설피하였습니다. 따듯한 물도 나옵니다. 오키나와 특유의 석회분은 난수기는 정화기로 분리. 장비에도 카메라에도 커피에도 사용가능한 물입니다.

그늘에서 기분좋게 지내다

섬의 그늘은 시원합니다. 젖은 상태로 기분좋게 지낼수 있는 뻥뚤린 차고를 만들었습니다. 회의나 로그북 작성, 바베큐등 대활약중인 휴식공간입니다.

접수

이 시설은 여러분들이 이용하는 곳. 장비 렌탈하시는 분들이나 체험다이빙을 하시는 분들을 환영하기 위한 공간도 물론 있습니다.

탈의실

넓고 기분좋은 옥외샤워도 있지만 옥내 샤워도 있습니다.

게스트 룸

강습으로 머무시거나 바다와 시설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다이버를 위해 게스트룸을 만들었습니다. 2개의 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