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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ビングは楽しい!

숨은 뱉는것

처음 스쿠버장비로 호흡을하는 사람중에는 최선을 다해 숨을 들이쉬어서 더이상 숨을 들이쉴수 없는 분이 있습니다.

「들이쉬기 전에 제대로 숨을 뱉었습니까?」라고 물으면「숨을 뱉나요?」라는 대답이 돌아오곤 합니다. 지금 자택에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은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분은 숨을 뱉지않고 점점 들이쉬려고 한 것입니다.

호흡은「날숨」과「들숨」의 반복이기 때문에 뱉지않으면 다음의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게해서 숨을 뱉고있을까요.

숨을 뱉는(날숨)의 과정은 운동중이 아닐경우에는 수동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폐의 흉벽은 탄력성이 있으며, 흡인시에 능동적으로 늘려지기 때문에 호흡근이 느슨해질때에 폐나 흉벽은 자연스럽게 원형으로 돌아가며 폐로부터 공기가 뱉어나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을 취할때에는 숨을 뱉는것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MSD매뉴얼 가정판「호흡의 제어」(일본어) 로부터 인용

이렇듯 숨을 뱉은 행위는 단지 힘을 빼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이제부터 다이빙이다!」라고 기합이 들어가 버리면 힘을 빼는 것이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그럴때에는 「후」하며 소리를 내서 말해보세요. 소리를 내는 것으로 숨을 뱉게 되므로 다음의 숨을 쉬는것이 가능해집니다.

슈퍼맨이 되다

인간은 서있는 자세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걸을 때는 물론이고 의자에 앉을 때에도 허리에 손을 올려 우유를 마실 때에도 척추는 지면에 대하여 수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는 이족보행을 하는 사람이 무거운 머리를 효율적으로 지지하는 자세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자연적이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경험이 긴 사람일수록 이러한 자연적인 모습이 몸에 배여있습니다.

다이빙 초보자의 대부분은 매일매일에 익숙해진 서있는 자세를 수중에서도 하려고 합니다.

수중에서 서있는 자세를 하려고 하면 다이버는 뒤로 넘어집니다. 그것은 등에는 무거운 실린더(탱크)를 지고있기 때문입니다. 육상이라면 재빠르게 발을 뒤로하여 몸을 지탱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수중에서는 재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물의 저항은 공기의 저항과 비교하여 800배정도 크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가 수중을 서있는 자세로 나아가려고 한다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서있는 자세는 물의 저항을 최대한 크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다이버에게는 슈퍼맨과 같은 자세가 가장 물의 저항이 적으며 무거운 탱크도 등 중앙부에 위치하여 안정적인 자세가 됩니다.

이 글의 처음에 있는 체험다이빙의 사진. 너무나도 즐거워 보입니다. 잘 보면 깔끔한 수평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앞을 보기위해 얼굴을 들고 있습니다. 육상에서는 부자연스럽지만 올바른 수중자세. 잠수하기 시작하면 바로 슈퍼맨의 기분이 되어보아요. 자기전에 침대에서 연습해보세요.

헤엄쳐보다

이퀄라이징이 순조롭게 되었다면 바로 헤엄쳐보아요.
물에 들어와 수중환경에 익숙해 졌다면 물장구치듯이 발을 교차로 움직여 주세요. 제대로 슈퍼맨의 자세가 되어있다면 당신은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생각보다 잘 나아가지 않거나 조금 밸런스를 잃어버릴 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다이빙의 재미중 하나입니다. 잘 움직이면 골짜기의 틈새로 들어가거나 골짜기 위를 날아서 넘거나 드론영상과 같은 풍경을 즐길수 있을 터입니다.
수중에서는 숨이 가쁠정도로 바쁘게 헤엄칠 필요는 없습니다. 필사적으로 헤엄쳐도 크게 속도도 나오지 않으며 무엇보다 공기가 금방 없어져 버립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재미없기 때문에 헤엄쳐서 산책을 나가보아요.(가만히 있는것으로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이퀄라이징의 요령

그리고 체험다이버에게 있어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이퀄라이징.
미야코지마에 놀러온 분이라면 비행기의 하강중에 전원이 이퀄라이징을 해왔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이퀄라이징이 신경쓰이는 것 같습니다. 이퀄라이징에 관해서는 별도의 글로 적어놓았기 때문에 꼭한번 읽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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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전날의 과음, 낮은 실내온도에서의 수면은 이퀄라이징의 적입니다. 감기걸린분도 물론 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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