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라이징이란?
비행기가 강하할 때에 귀가 멍해지며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무엇인가가 귀에 막혀있는 듯이 느껴진 적이 있나요? 고층 빌딩의 엘레베이터를 탔을 태나 산으로 드라이브를 하러 갈 때에 느꼈을 지도 모릅니다. 이러할 때에 침을 삼키거나 하품하는 척을 하거나 해서 귀의 위화감을 완화시킨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행위를「이퀄라이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위화감은 그 사람과 주변의 환경의 압력이 급격히 변화하는 것으로 일어납니다.
여객기의 실내는 고도가 높더라도 0.8기압을 유지시키도록 설계되어져 있다고 하니깐 비행기에서의 이퀄라이징은 0.8기압으로부터 1기압으로의 얍력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됩니다. 압력은 1.25배입니다. 바다에서는 수면에서 부터 2.5m 하강하는 것으로 압력은 1.25배가 됩니다.
2.5m라고하면 집천장까지 정도의 높이니깐 하강하기 시작하면 바로 이퀄라이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조금더 얕은 곳에서도 이퀄라이징이 하고 싶어지는 분도 있으며 조금더 깊은곳 까지 괜찮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퀄라이징이 불가능한 사람이 있나요?
우리들은 25년이상의 다이빙 지도경력이 있으며, 2000명 이상의 다이버를 트레이닝해 왔습니다. 이 중에는 최초에는 이퀄라이징이 잘 되지않았던 분들도 계셨지만 최종적으로 최종적으로는 이퀄라이징이 불가능 하여 코스를 단념한 사람은 1명도 없었습니다. 이퀄라이징의 쉬움과 방법은 사람별로 다르지만 비행기로 미야코지마에 오신 분들이라면 이퀄라이징이 곤란한 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퀄라이징이 잘 되지않는 상황이라는 것은 분명 존재합니다.
컨디션 불량
컨디션 불량은 이퀄라이징이 잘 되지않는 원인중 하나입니다.
- 감기기운
- 꽃가루 알레르기의 영향
- 수면부족
- 숙취 등
이러한 컨디션의 다이버는 이퀄라이징이 잘 되지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제대로 하강이 되어도 상승시에 리버스 블록(역압착)이 발생하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체험다이빙에 참가할 때에는 충분히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강 속도가 너무 빠름
너무 긴장함
이퀄라이징의 방법이 자신과 맞지않음
이퀄라이징의 방법은 갖가지
이퀄라이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방법(하지만 효과적인 방법)도 있으니 더불어 소개합니다. 어느 방법이 자기에게 맞는가 실제로 체험다이빙에서 시도해보세요.
코를 잡다편
잡는 것은 코끝이 아닙니다. 코를 풀때와 같이 잡습니다만 양쪽의 콧구멍이 막히도록 잡습니다. 그 후에 코를 풀듯이 코에 숨을 불어넣습니다. 신중하고 부드럽게 불어넣듯이 합니다.
코를 잡고 꿀꺽하고 침을 삼킵니다. 침을 삼키지 안터라도 꿀꺽하고 움직이면 그걸로 괜찮습니다.
코를 잡지않다편
코를 잡다편에 적혀있는 방법은 코를 잡지 않은채 가능한 사람이 있습니다. 코를 잡는 방법보다 귀에는 상냥한 방법이기 때문에 시도해 보세요.
턱을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것으로 이퀄라이징이 가능한 사람도 있습니다.
특별편
어떠한 방법도 잘 되지않는 사람에게 의외로 호평인 것이 이 방법입니다. 마스크를 제대로 얼굴로 밀며 그 상태로 흥 합니다. 마스크의 주변에서 뽕 하고 공기가 빠져나가지만 귀에 적당한 강도의 공기가 들어가서 이퀄라이징이 가능합니다.
전부의 방법으로 이퀄라이징에 실패한다면
전부의 방법으로 이퀄라이징에 실패한다면 한번 수면으로 상승하는 것입니다. 수면에 올라와서 마스크를 벗고 코를 풀고 비강안쪽을 깨끗하게 해 주세요. 심호흡을 하여서 기분전환. 그다음 마스크를 쓰고 다시한번 이퀄라이징에 도전한다면 이번에는 잘 될 터입니다.
토오리이케에는 요주의
체험다이빙으로 갈 수있는 곳은 아니지만 미야코지마에는 통과할수 있는 동굴이 몇군데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토오리이케나 미니토오리이케, 마린레이크등 동굴을 통과한 후에 수면에 올라갈 수있는 연못은 요주의입니다. 통과한 연못에 끝에서 이퀄라이징이 되지않게 되버리면 동굴을 통과하여 보트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곤란해 집니다.
하강할 때에 이퀄라이징에 애를 썼다면 연못으로는 상승하지 않는편이 좋을 듯 합니다.